산림청, 7.16-19 호우 대비 소속기관 산사태 재난·안전대책 긴급 점검

2026-07-21     문영미

산림청은 지난 16일 밤부터 19일까지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지방산림청 등 소속기관과 함께 산사태 재난 대비 태세를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산불·산사태 피해 복구지역, 산림사업장 등 위험지역의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심야와 새벽 시간대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산림청은 기상 상황에 따라 산사태 위기경보를 단계별로 발령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취소 시 위약금을 면제하고, 등산로와 산림시설을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대응체계가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