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중, 육상 5종경기 중학교 한국 신기록

전국규모 육상경기대회 3관왕

2026-07-21     부미영

위미중학교(교장 송은정) 3학년 임지환 학생은 지난 20일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회장배 제24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남중부 5종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임지환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3,648점으로 종전 기록을 갈아치우며 ‘중학교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였다.

육상 5종 경기는 근력, 순발력, 지구력 등 선수에게 다방면의 신체능력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세부 종목을 두루 연습해야 해 훈련 과정이 까다롭다. 임지환 학생은 이러한 과정을 극복하고 한국 신기록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임지환 학생은 현재 전국규모 육상경기대회 3관왕으로 4월‘익산보석배 전국육상경기대회’, 6월‘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학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하며,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학교의 가장 큰 자랑”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