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담 로타리클럽, 이주배경 아동 프로그램비 후원
2026-07-20 박준형 기자
제주돌담 로타리클럽(회장 김경호)은 지난 16일, 제주시 도두동에 위치한 웨딩 및 야외 행사전문 너랑같이 제주본점(대표 김선미)에서 이주배경 아동 50명을 초대해 물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경호 회장 취임을 기념해 초록우산에 전달됐던 제주돌담 로타리클럽 골프동우회 버디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는 제주거주외국인지원협회(회장 하민선)의 주최와 제주솜다리 로타리클럽(회장 김정자)의 물품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너랑같이 제주본점에서 프로그램 장소 및 식사, 프로그램(물놀이, 케이크만들기 등) 전반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더운 여름날, 웃음꽃을 피울 수 있었다.
김경호 회장은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잠시나마 어릴 적 시간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제주돌담 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석 본부장은 “아이들이 더운 날 물놀이를 즐기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자연스럽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된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에게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현장에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주돌담 로타리클럽은 매년 초록우산을 통해 아동후원금 지원, 회장 이취임식 쌀 화환 기부, 김장김치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