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봉사회, 환경정화활동으로 모은 성금 200만 원 기탁

2026-07-20     박준형 기자

제주 작은나눔봉사회(회장 김순섭)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나눔실을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봉사회 회원들과 가족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공병과 플라스틱 병뚜껑, 우유팩 등을 수집하는 환경정화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마련한 것으로, 도내 취약계층의 의료비와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순섭 회장은 “봉사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조금씩 모아온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과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