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연안해역 및 항·포구 물놀이구역 안전점검
여름철 피서객 안전확보 총력 … 현장 민간안전보조요원 노고 격려
2026-07-20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고권우)은 지난 13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관내 주요 연안해역 및 항포구 물놀이 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남원읍을 찾는 피서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연안해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명구조함, 안전표지판 등 구급장비의 관리상태, 기상특보에 따른 물놀이객 통제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하며 현장의 위험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도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민간안전보조요원들을 만나 격려의 뜻을 전했다.
고권우 남원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순찰과 신속한 상황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남원읍 연안해역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