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중, 「손끝탐정단: 점자를 해독하라!」 운영으로 장애 공감 문화 확산

2026-07-21     부미영

남주중학교(교장 강영철)는 장애인식개선 체험 프로그램 「손끝탐정단: 점자를 해독하라!」를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점자를 직접 읽고 활용하는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과 정보 접근 과정을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공감과 배려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탐정이 되어 사건파일을 읽고 점자표를 활용해 증거물에 표시된 점자를 해독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미션에 참여하였다. 이어 마지막 미션으로 점자 책갈피를 직접 제작하며 점자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문자임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리와 체험을 결합한 활동으로 학생들은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으며, 친구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점자에 대한 흥미도 함께 높아졌다.

남주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