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흥초, ‘우리 수산물 DAY’ 운영으로 건강과 배움을 동시에 잡다
전복솥밥 등 풍성한 수산물 급식 제공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병행
태흥초등학교(교장 양희현)는 지난 15일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학교급식 ‘우리 수산물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태흥초등학교가 학교급식 [우리 수산물 DAY] 운영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대한영양사협회(해양수산부 및 수협중앙회 지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풍성하고 다채롭게 꾸며졌다.
이날 급식 시간에는 평소 학교급식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산물 메뉴들이 식탁에 올랐다. 싱싱한 전복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전복솥밥(전복버터구이), 미역두부미소국, 새콤달콤하게 입맛을 돋우는 문어초무침이 제공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싹불고기와 망고바나나샐러드, 깍두기까지 곁들여져 맛과 영양을 갖춘 최고의 식단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단순한 시식을 넘어 교육적 의미를 더한 다채로운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점심시간 동안 식생활교육관 내에 우리 바다 수산물의 영양 가치와 우수성을 담은 교육자료를 게시하여, 식사를 마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수산물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이와 함께 수산물 관련 포스터 공모전을 안내하여 현재 많은 학생이 높은 관심 속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태흥초등학교는 평소에도 수산물을 주제로 한 영양·식생활 수업(이론 및 요리 실습)을 병행하고 있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수산물과 친숙해지고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양희현 교장은 “이번 우리 수산물 DAY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바다에서 나는 수산물의 소중함과 영양학적 가치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급식 제공과 체계적인 식생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