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중, 제14회 위미몬딱 연극·영화제 개최
청소년들의 열정과 꿈, 무대 위에서 빛나다
2026-07-15 부미영
위미중학교(교장 송은정)는 지난 13일 우미마루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14회 위미몬딱 연극·영화제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위미몬딱 연극제는 자유학기 주제 선택 수업으로 진행한 연극 수업의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서, 1학년 전 학생이 연극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무대연출, 연기까지 직접 참여하며, ‘新흥부와 놀부’와 ‘혀를 사왔지’ 총 2편을 무대에 올렸다.
특히, 올해는 2, 3학년 학생들은 국어 교과을 이용하여 기존 작품을 재해석하여 제작한 ‘체리새우’, ‘셰이커’, ‘잭과 콩나무’, ‘롱박스’ 등 총 10여 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되어 알찬 연극·영화제가 진행되며, 전교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극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사가 길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나니 너무 후련하고 뿌듯하다.”라며 “자유학기제 수업 덕분에 평소에는 해보지 못했던 연극이라는 분야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고,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위미중학교 관계자(교장 송은정)는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각자가 주인공이 되어 땀 흘리고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야말로 이 위미몬딱 연극제가 14년간 이어져 온 가장 큰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