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초,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26년 참여형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 실시
안덕초등학교(교장 서영준)는 13일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26년 참여형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 교통정책과, 자치경찰단(교통정보센터, 서귀포지역경찰대), 서귀포시 교육지원청과 함께한 이번 안전문화운동은 행정중심의 일방통행식 캠페인을 넘어 안전의식을 향상하고 보호구역 시설점검 및 현장안전교육을 융합한 민·관·학 합동 안전문화운동 추진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아이먼저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보행자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일단멈춤, 아이먼저' 슬로건으로 안전의식 향상 캠페인과 함께 요즘 특히 문제되고 있는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였다.
아울러 어린이의 시선으로 각종 안전 표지판 확인,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점검으로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시설물 개선 및 강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또한 자치경찰단 교통경찰관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위험상황 발생 시 안전벨 사용 방법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이번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꼭 기억해야 할 교통 안전 수칙, 어린이 유괴 예방 수칙들을 익힐 수 있었다.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험 상황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위급할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학생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민·관·학이 모두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