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애월고 헌혈자에 교촌치킨 전달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애월고등학교를 방문해 단체헌혈에 참여 학생 62명에게 교촌치킨 40마리(금80만원 상당) 전달

2026-07-09     박국찬 기자
대한적십자사, 애월고 헌혈자에 교촌치킨 전달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7월 6일 애월고등학교(교장 하성일)를 방문해 단체헌혈에 참여한 학생 62명에게 교촌치킨 40마리(금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송종화)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생명 나눔을 실천한 헌혈 참여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혈 문화 확산을 응원하기 위해 전달됐다.

조아영 차장(대학적십자회원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은 “생명 나눔을 실천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응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헌혈의 의미를 오래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대한적십자사에 1억 5천만원을 후원해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누군가에게 대학RCY 회원들이 치킨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촌스러버(Chon's Lover) 프로젝트’ 사회공헌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