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여중, 편견은 뒤집고 인권을 잇는 ‘인권 올림픽’ 운영

2026-07-09     부미영

서귀포여자중학교(교장 강문식)는 7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인권 올림픽’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체험형 행사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게임과 규칙을 바탕으로 운영되었다.

주요 활동은 편견을 뒤집는 판 뒤집기, 인권 OX 퀴즈, 협동 도미노 등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학급 구성원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인권 올림픽은 이론 중심의 인권 교육에서 벗어나 신체 활동과 게임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친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협동 정신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귀포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복한 학급 공동체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