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지구대·생활안전협의회, 제주삼양검은모래축제 안전순찰 전개
2026-07-06 유태복 기자
제주시동부경찰서 삼양지구대(지구대장 송경훈)와 제주시 삼양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황재성)는 4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열린 검은모래축제 행사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순찰은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순찰에 참여한 경찰과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은 행사장 주변과 해수욕장 일대를 돌며 질서 유지, 위험요소 점검, 안전 홍보 등을 실시했다.
황재성 회장은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는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순찰과 안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제주동부경찰서 삼양지구대와 삼양동 생활안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경 협력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