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중, 2026 1학년 대상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
마을 속 직업 탐색과 미래사회 변화 이해로 진로 설계 역량 키워
탐라중학교(교장 송계화)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급 교실에서 ‘2026 1학년 대상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와 연계하여 7월 2일에는 1~4반, 7월 3일에는 5~9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진로교육은 ‘미래변화와 진로탐색’을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생활 공간인 마을 속 다양한 직업을 찾아보고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새로운 직업과 역량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주요 활동은 ‘마을에서 찾은 길’과 ‘떠나보자! 미래사회’로 구성되었으며, PPT 자료와 활동지를 활용한 모둠 중심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마을에서 찾은 길’ 활동을 통해 병원, 학교, 경찰서, 소방서, 영화관, 경기장, 동물원 등 다양한 마을 공간을 직접 그려 보고, 각 공간에서 필요한 직업과 역할을 찾아보았다. 또한 ‘떠나보자! 미래사회’ 활동에서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서비스 로봇, 자율주행차, 우주 엘리베이터 등 미래 기술과 관련된 직업을 탐색하며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우리 마을에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미래에는 지금과 다른 새로운 직업이 많이 생길 것 같아 신기했다”며 “내가 살고 싶은 마을과 하고 싶은 일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계화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마을과 미래사회를 연결하여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