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초등학교 락밴드 합동공연 개최
2026-07-02 부미영
구좌읍 관내 초등학교 락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리는 합동공연, ‘2026 쥐락(Rock) 펴락(樂) 페스티벌’이 오는 7월 16일 오전 10시 동녘도서관에서 열린다.
2024년, 4개 팀의 참가로 처음 시작된 '쥐락펴락' 페스티벌은 작년 5개팀, 올해 6개팀이 참여하며 점점 커지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참여팀은 총 6개 학교(구좌중앙초, 김녕초, 세화초, 종달초, 평대초, 한동초)로 구좌읍 초등 락밴드가 총 출동한다. 더불어 평대초등학교의 브레이크댄스 팀 ‘뱅브레이커스’가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드림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더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평대초등학교 고길철 교장은 “쥐락펴락 페스티벌이 구좌읍 초등학생들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만큼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쥐락펴락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신나는 무대가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