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적십자사), 혹서기 찾아가는 무더위 쉼터 개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수탁·운영하는 제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적십자 재난회복지원차량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 운영

2026-06-30     박국찬 기자
제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적십자사), 혹서기 찾아가는 무더위 쉼터 개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가 수탁·운영하는 제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6월 27일을 시작으로 8월까지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등에서 폭염에 대응하여 재난취약계층 및 도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적십자 재난회복지원차량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냉방시설이 완비된 ‘재난현장 회복지원차량’ 을 활용하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활동가들이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지친 마음의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도민 무료상담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생수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정태근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도민 및 관광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이재민 긴급구호, 구호물품 지원, 심리회복 지원 등 다방면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구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