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복근무자 응원캠페인 동참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제주호국원이 주관한 '제복근무자 여러분! 폭싹 속았수다!' 캠페인에 참여 제복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6월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제주호국원이 주관한 '제복근무자 여러분! 폭싹 속았수다!' 캠페인에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소방서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근무하는 소방관과 해양경찰관 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립제주호국원은 커피차를 운영해 음료를 제공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도협의회 임원들이 행사 전날 직접 정성껏 만든 수제 쿠키 300인분을 지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더했다. 봉사원들은 제복근무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재료 준비부터 제빵,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평소 재난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방,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봉사회도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제복근무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뜻깊은 민·관 협력 활동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제복근무자를 향한 감사 메시지와 국립제주호국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기념사진 촬영 등이 함께 진행돼 제복근무자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진석 봉사회장은 "봉사원들이 직접 만든 쿠키에 제복근무자들을 향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