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암생존자 응원 캠페인 전개
2026-06-24 이봉주
제주대학교병원 제주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박경기)는 최근 암생존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응원 문화 확산을 위한 ‘암생존자, 희망을 담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6월 기념하는 암생존자의 날(National Cancer Survivors Day)을 맞아 마련됐으며, 암 치료 이후 새로운 삶을 이어가는 암생존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암생존자 응원 메시지 작성 ▲응원박스 희망볼 담기 ▲암생존자 수기 공모작 전시 ▲직원 대상 낱말퀴즈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병원 이용객과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경기 센터장은 “암생존자들이 치료 이후에도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암생존자 지원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진단 후 완치 목적의 주요 치료를 마친 성인 및 소아·청소년 암환자를 대상으로 상담, 심리지지, 사회·학교 복귀 지원, 자기관리 프로그램,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지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제주대학교병원 1층 제주지역암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암생존자와 가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및 문의는 성인 = 064-717-2332), 소아청소년= 064-717-1964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