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돼지고기 후원과 밑반찬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양돈농협은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사랑의 어멍촐레' 돼지고기 전달식과 봉사활동 진행
2026-06-24 박국찬 기자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와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맛나눔터에서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인 '사랑의 어멍촐레'를 위한 돼지고기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사랑의 어멍촐레 사업에 사용될 돼지고기 500kg을 후원했으며, 임직원들은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밑반찬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후원받은 돼지고기는 사랑의 어멍촐레 사업을 통해 제작되는 밑반찬의 재료로 사용됐으며, 완성된 밑반찬은 도내 취약계층400가구에 전달됐으며, 사랑의 어멍촐레 사업은 적십자 봉사원들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직접 밑반찬과 대체식을 제작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권진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