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센터, 「2026 청년정책 종합상담」 지역청년자원협의체 발대식 및 1차 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지난 19일, 제주청년센터 5층 오픈라운지에서 ‘2026 청년정책 종합상담 지역청년자원협의체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2026년 청년정책 종합상담」사업 추진에 따라 청년 정책 및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주청년센터 직원과 지역청년자원협의체 구성원 등 30명 내외가 참석 했다.
지역청년자원협의체는 청년정책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 및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종합상담 이후에도 청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상담이 필요한 청년을 함께 발굴·공유하고 사례관리 DB를 구축해 지속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운영 방향 안내, 기관 소개 및 인사말에 이어 기관 간 서비스 정보와 자원 공유를 통한 맞춤형 지원 연계 방안 등 협력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 회의를 통해 사례발굴 DB 구축 및 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기관별 청년 지원 서비스와 연계 가능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제주청년자원안내서’를 제작해 지역청년자원 연결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청년센터는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관 간 자원 공유와 상시 협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복합적인 청년 문제에 대한 다각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 로드맵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청년센터 관계자는 “상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연계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협의체의 핵심”이라며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청년보장제 실현과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