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적십자봉사회, 직접 만든 식빵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탐라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빵나눔터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 정성껏 만든 식빵을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 이웃사랑 실천
2026-06-23 박국찬 기자
탐라적십자봉사회(회장 고경식)는 6월 21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빵나눔터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정성껏 만든 식빵을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에는 탐라봉사회 봉사원들이 반죽부터 성형,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식빵을 만들었다. 봉사원들은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정성을 담아 빵을 제작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작된 식빵은 은성종합복지관과 아라종합복지관에 전달됐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지역 주민들의 간식 및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탐라적십자봉사회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일상에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고경식 회장은 “봉사원들이 직접 만든 식빵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