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삼도1동청소년문화의집, ‘업무협약’

2026-06-22     홍석호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학과장 김재우)와 삼도1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진은설)이 청소년 교육 및 활동의 특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6월 20일 삼도1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교육 관련 교류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청소년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청소년 전문가 및 지도자를 양성을 위한 협력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지원 △청소년교육 현장 탐방 및 견학 △청소년지도자의 현장역량 강화 △청소년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 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특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 학생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경험하는 생생한 현장실습과 견학의 기회가 제공되며, 삼도1동청소년문화의집은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지도자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 제주지역대학 지도 김태한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 됐다”며 “지역 청소년들에게도 한층 더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은설 관장은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과 발맞추어 청소년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특성화된 활동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