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제주은행장, 포용금융 확대 나서
2026-06-22 홍석호
이희수 제주은행장이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에 발맞춰 서민과 중저신용자, 소상공인 지원 확대에 나섰다. 제주은행은 약 36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소각해 채무 부담을 덜고 고객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햇살론과 사잇돌대출 등 비대면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햇살론에 한시적 특별감면금리 0.40%포인트를 적용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구축 사업에도 참여해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희수 은행장은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기회 확대와 재기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