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난강이 응원하는 첫 한국여행’ 관광·이종산업 50개사 공동 ‘내 인생 첫 한국여행’ 캠페인
- 일본 국민배우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 부산 배경 한국여행 콘텐츠 공개 - - 일본 여권발급료 인하 정책 연계, 초심자 맞춤 가이드북·상품·할인 총동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6월부터 올해 12월까지 한국여행 경험이 없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내 인생 첫 한국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여행 초심자의 경제적·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일본여행업협회(JATA)를 비롯한 관광·금융·결제·교통 등 5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올해 일본 국내여행 수요는 약 3억 700만 명으로, 이는 해외여행을 계획한 약 1,550만 명의 21배다. 또한, 일본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를 기존 1만 6천 엔에서 9천 엔으로 인하하면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공사는 아직 해외여행 경험이 없거나 일본 국내여행을 선호하는 초심자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집중 공략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일본의 국민 배우이자 대표적인 친한파 연예인인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이 참여한다. 지난 5월 초난강 공식 유튜브(구독자 110만 명) 채널의 첫 해외 촬영지로 부산을 선택해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지와 미식, 쇼핑체험 등을 영상으로 담았다. 해당 영상은 지난 18일과 오는 25일에 순차 공개돼 일본 전역에 한국여행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새로운 방한수요를 자극할 예정이다.
공사는 한국여행 초심자를 위한 전용 가이드북 ‘오늘 갈까? 한국(My First Korea)’도 배포한다. 가이드북은 여권 발급부터 출입국 절차, 교통 이용법, 쇼핑 시 결제 방법, 여행 예절, 여행 한국어 등 처음 한국여행을 준비하는 일본인이 실제 궁금해하는 내용을 만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냈다.
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은 “지난해 역대 최대 방한 일본인 관광객 365만 명을 유치한 성장세를 이어 더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일본 현지 관광 및 이종산업 50개사가 힘을 모은 만큼, 방한 수요를 적극 발굴해 외래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 YouTube ‘유튜버 쿠사나기 채널’ 정보 및 영상 공개일정
-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kusanagitsuyoshi_official
- 영상 공개일정: 1편 6월 18일(목) 20:00, 2편 6월 25일(목)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