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고, ‘도전과 성찰’로 글로벌 소통 역량 키운다!
IB 영어 글로벌 말하기 역량 강화 캠프를 통한 주도적 구술역량 극대화
2026-06-22 부미영
표선고(교장 홍일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DP 및 영어 Certi 이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영어 글로벌 말하기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표선고의 교육 철학인 ‘도전과 성찰’, 그리고 IB 교육의 핵심 가치인 ‘소통하는 사람’, ‘성찰하는 사람’이라는 학습자상을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내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이슈 및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자신의 견해를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영어 구술로 표현하는 도전에 나선다. 캠프는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IB 영어 교육과정의 핵심 평가 중 하나인 IO(개인 구술 발표) 평가를 대비한 실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캠프는 표선고가 지향하는 ‘자존의 힘(자기주도성)’과 ‘공존의 힘(협력과 존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사의 일방적인 지도를 넘어 동료 학생들과의 교차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서로 배움을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실현하며, 스스로 발표 내용을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외국어 학습 역량을 극대화하게 된다.
홍일심 표선고 교장은 “이번 심도 있는 영어 구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신감을 함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끊임없이 성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IB 교육과정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