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초,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실시
(디지털 OFF 일상 ON 주간 연계 활동)
표선초등학교(교장 송성환) 5학년 학생들은 지난 16일,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주도적인 매체 조절 역량을 기르기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OFF 일상 ON 주간’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스스로의 미디어 이용 습관을 돌아보고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미치는 영향력을 깊이 있게 성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과의존이 유발하는 신체적·정신적 위험성을 다각도로 탐구했다. 시력 저하, 거북목 증후군, 수면 장애 등 성장기 신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외적 요인을 살펴보고, 이와 함께 자극적인 매체 몰입으로 인한 과의존 현상이 일상생활의 균형을 깨트리고 학업 및 교우 관계 등 삶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위험성을 철저히 인지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화면을 잠시 끄고 주변의 소중한 일상을 깨우는 ‘디지털 OFF 일상 ON 주간’의 취지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일방적인 스마트폰 사용 제한에서 벗어나, 미디어 사용을 줄이는 대신 가족·친구와의 대화, 신체 활동 등 일상의 즐거움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대안 활동을 스스로 모색하며 지혜로운 미디어 사용을 다짐했다.
이번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표선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의 균형 잡힌 생활 속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체적·정서적 지원 중심의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