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리 경로당에서 ‘써보멍 배우는 디지털경제’ 진행

2026-06-19     홍석호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는 6월 18일 한경면 낙천리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써보멍(사용하면서) 배우는 디지털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의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접근성과 디지털 경제 이해도를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실제 키오스크 기기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경제의 이해, 스마트폰ㆍ인터넷뱅킹 활용법, 실생활 상황별 대처법, 디지털 안전 교육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음식점, 병원, 공공기관, 은행, 무인발급기 등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화면과 유사하게 제작된 기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키오스크의 기초와 화면 구성을 이해하고 주문하기ㆍ결제하기ㆍ취소 등을 실습함으로써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자신감이 증대된다.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사)대한노인회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도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 지속적으로 해당 교육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로 인한 경제적ㆍ사회적 배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재정경제부로부터 지정받아 제주도내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제교육 교재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관으로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모든 교육은 재정경제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전액 로 제공되고 있다.

문의)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064-754-3576, 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