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년지원센터, 서귀포 거주 청년 예비 창업가 인재 양성 ‘서귀포 청년 트랙업(TRACK-UP) 사업’참여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와 서귀포시 청년지원센터(제주청년센터)는 서귀포시 관내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로컬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서귀포 청년 트랙업(TRACK-UP) 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4일까지 모집한다.
‘서귀포 청년 트랙업(TRACK-UP)’은 주요 교육·문화 인프라가 제주시에 편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전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서귀포 청년들의 지리적 제약과 교육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제주도 전역 모집이 아닌 ‘서귀포시 거주 청년 예비창업가’만을 집중 대상으로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서귀포 지역의 산업적 특성과 청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로컬 카페 ▲농업(청년창업형 후계농) ▲로컬 숙박업 총 3개 핵심 트랙으로 교육과정을 세부 설계했다. 각 분야별 특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 청년들이 현업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유동커피’, ‘어라운드폴리 제주’, ‘제주 담은귤’ 등 제주를 대표하는 로컬 혁신가들이 멘토단으로 합류하여 분야별 실무 중심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일 멘토링이 가질 수 있는 한계를 넘어 로컬 비즈니스의 다양성과 다면적인 시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플레이커피랩’, ‘명랑해녀홈스테이’, ‘러스티호미스’ 등 우수 로컬 기업 현장 견학을 통해 복합적인 시장 감각과 차별화된 실무 노하우를 다방면으로 전수받을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가로 신청 접수는 6월 22일(월)부터 오는 7월 4일(토)까지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8일(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청년지원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서귀포 청년들이 양질의 전문 창업 교육을 받기 위해 지리적·시간적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던 아쉬움이 컸다”라며, “서귀포 청년만을 위해 마련한 특화 사업인 만큼, 제주 로컬 비즈니스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