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고, 생명존중실천학교 선정… 생명존중 문화 확산 나서
2026-06-19 부미영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조성배)는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생명존중 실천학교」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현판식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추진하는「생명존중 실천학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실천학교 지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학교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명존중 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제주중앙고등학교는 그동안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생명존중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서로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요청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제주중앙고등학교 조성배 교장은“생명존중은 모든 교육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현판식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