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여상 헌혈자에 교촌치킨 전달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단체헌혈에 참여 학생 70명에게 교촌치킨 45마리(금90만원 상당) 전달
2026-06-17 박국찬 기자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6월 16일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진규섭)를 방문해 단체헌혈에 참여한 학생 70명에게 교촌치킨 45마리(금9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송종화)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생명 나눔을 실천한 헌혈 참여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혈 문화 확산을 응원하기 위해 전달됐다.
백수정 회장(대학적십자회원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헌혈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대한적십자사에 1억 5천만원을 후원해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누군가에게 대학RCY 회원들이 치킨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촌스러버(Chon's Lover) 프로젝트’ 사회공헌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