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전 ‘찾아가는 교육’ 참가자 모집…맞춤형 실무교육 제공
장애인단체 실무자 대상...7월 8일 제주, 31일 대전 AI·회계·노무·사업기획·의사소통 등 교육
2026-06-16 김명식 기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지역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업무 역량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오는 7월 제주와 대전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도권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지방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찾아가는 교육’은 사전 지역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단체 실무자의 기초 역량에 필요한 회계·노무 교육은 물론, 사업기획과 조직 내 의사소통 등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핵심 내용을 함께 편성했다.
또한 최근 업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 실습을 포함해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세 일정은 먼저 7월 8일 제주혼디누림터에서 ▲AI 활용 실습 ▲재무회계 실무 ▲노무관리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7월 31일 대전사회서비스원에서 ▲사업계획서 작성법 ▲AI 활용 실습 ▲조직 내 의사소통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장총은 “단체 실무자의 역량 강화는 곧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교육_제주(7/8) 신청링크: https://forms.gle/rBfrj6fHA5Sr53MY9
- 찾아가는 교육_대전(7/31) 신청링크: https://forms.gle/Gt6q4fWasYiG9Vj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