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고, 도의원, 학부모, 학생, 동문 등 참석한 가운데 ‘첨단과기단지 2단지 부지조성 공사설명회’ 성료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위해 지역사회와 맞손
영주고등학교(교장 한용식)는 지난 10일 17시부터 학교 관계자 및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기 대비 합동 안전 점검 및 ‘2026년 제1차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부지조성 공사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인근에서 진행 중인 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부지조성 공사와 관련하여 본격적인 장마철(우기)을 앞두고 학생들의 통학로 및 교육환경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합동 점검 및 설명회에는 양영수 도의원과 김봉현 도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영주고 교직원, 학생, 학부모, 동문회, JDC 및 공사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와 구성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늦은 시간까지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JDC 및 공사 관계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부지조성 공사 현황과 함께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토사 유출 방지 대책, 배수 시설 정비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을 직접 순회하며 안전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 주변에서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어 다가오는 장마철에 걱정이 많았는데, 학교와 기관이 선제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상세히 설명해 주어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용식 영주고등학교 교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늦은 시간까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양영수 도의원님, 김봉현 도의원님과 학부모, 동문, 유관기관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