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고, RCY단원 대상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실시 -생명을 살리는 첫걸음 내딛어-

2026-06-15     부미영

삼성여고등학교(교장 고성혁)는 지난 6월 10일, 학교 샐비어실에서 RCY(청소년적십자) 단원 1·2학년 19명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지원을 받아 2시간의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처치 등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원들은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기를 함께 익혔다.

청소년기의 응급처치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19명의 단원들은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수료 자격을 갖추었고, 수료증 수여를 통해 책임감 있는 안전 지킴이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를 계기로 삼성여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과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를 위해 준비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단원은 "응급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법을 알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이제는 당당하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며 "배운 것을 가족과 이웃에게도 전하고, 우리 지역사회가 조금 더 안전해지는 데 보탬이 되는 학생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