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도소,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제주호국원 참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2026-06-12     박준형 기자

제주교도소(소장 박형규)는 6월‘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아 참배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박형규 소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 등 7명이 참석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공직자로서의 국가관과 사명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충탑 입장 후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이어졌다. 참배를 마친 박형규 소장은 방명록을 작성하며 호국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박형규 소장은“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엄정한 법집행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제복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