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여자중, 학교 공개의 날 운영으로 “학부모·교사·교육기관이 함께하는 미래교육 실현”

-수업 공개부터 AI 기반 미래교육 교류까지-

2026-06-12     부미영

한림여자중학교(교장 김민호)는 지난 10일 「2026학년도 1학기 학교 공개의 날」을 운영하여 학부모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과 수업 공개를 비롯하여 학부모 연수, 방과후학교 수업 공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실제 수업 모습과 학교 교육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교사연구년 연구공동체 2-1팀 교원 8명이 본교를 방문하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AI 교수학습 플랫폼인 ‘바당’을 활용한 수업을 참관하고 교원들과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방문단은 「하이러닝 활성화 저해 요인 분석 및 교사 수용성 제고를 위한 시사점 탐색」 연구의 일환으로 한림여중의 AI 기반 교수학습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였다. 이를 통해 제주와 경기 지역 교원 간 미래교육 실천 사례를 교류하고 AI 기반 수업 혁신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연구 활동이 이루어졌다.

한림여자중학교는 AI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과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학교 공개의 날을 통해 학부모와 교사,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민호 교장은 “학교 공개의 날은 단순한 수업 참관을 넘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AI 기반 교육과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