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 통합교육을 위한 여정 제32회 제주장애학생의 날 기념 주간 행사 운영
2026-06-10 부미영
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는 지난 2일 ~ 13일 제32회 제주장애학생의 날(6월 5일) 기념 주간 행사로 다양한 장애이해교육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행사를 마련하였다.
6월 2일에는 방과후학교 통합교육 협력수업으로 다도 명상 교실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 10여명이 밀크티와 쑥 인절미를 만들어 다도 명상을 하며 정서 안정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6월 4일에는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으로 자폐인사랑협회, 장애인야간학교 강사들이 각반 교실에서 장애학생 관련 학교폭력예방 및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하였다.
6월 5일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서귀포황토어싱광장에서 맨발걷기 및 뷔페식당에 가서 다양한 요리를 맛보며 맞춤형 현장학습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6월 8일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 학생들이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방과후통합체육교실로 스포츠캠프를 하였는데 슐런, 닌텐도스위치 스포츠 게임, 플로어컬링을 한 후 교내 명상숲에서 바베큐파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6월중 사제동행 힐링프로그램으로 프리저브드 디퓨저 및 차류 드립백 만들기와 4-H식품과학탐구반과 함께하는 농촌교육 체험활동으로 채식쌈장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남원중학교는 앞으로도 전교생이 장애이해교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다양하게 추진하면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