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초, ‘꿈끼탐색주간’ 운영… 학부모·지역 인사와 함께 진로 찾기 나서...
2026-06-10 문봉순
북촌초등학교(교장 강연심)는 지난 5일과 9일 양일간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꿈끼탐색주간 진로특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6월 5일에는 북촌초 학부모님께서 직접 일일 강사로 나서 공군 파일럿이라는 직업의 세계를 생생하게 소개하고, 학생들이 지닌 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 9일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강력계 형사로 활약한 박미옥 전 형사를 초청하여 진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박미옥 강사는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삶의 자세와 직업이 갖는 가치에 대해 강연하며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
북촌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고, 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