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귀초, 「의귀 꿈·타·래 축제」 주간 운영으로 꿈·끼 탐색의 장 마련

2026-06-09     문봉순

의귀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1차 꿈·끼 탐색주간」의 일환으로 「의귀 꿈·타·래 축제」 주간 운영을 시작하였다.

‘꿈은 쑥쑥! 감성은 몽글몽글! 즐기며 배우는 의귀 꿈·타·래 축제’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축제 첫날인 학년별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유치원과 1~6학년 학생들은 「오디 음악극: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공연을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5~6학년 학생들은 감성 캘리그라피 교실에 참여하여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다.

3~4학년 학생들은 「동백동산 숲길 생태·환경 체험교육」을 통해 동백동산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였다. 또한 클레이 창작교실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웠다.

1~2학년 학생들은 다문화 교육과 연계한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5~6학년 학생들은 제주도교육청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행복한 나, 미래의 나」 및 「선한가치 전파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를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의귀초등학교는 축제 기간 동안 독서, 과학, SW·AI, 문화예술, 생태, 다문화, 제주이해, 진로 등 다양한 영역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