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라힐링문화축제·한라AI융합예술제 성황리 개최

AI문화예술공헌상: 동백울림소리, 박군봉, 양희라, 양희라, 김남전, 유태복, 김영희, 전형원, 김순애, 송규철, 권수현, 고홍범, 현순량,

2026-06-09     유태복 기자

제2회 한라힐링문화축제(한라AI융합예술제)가 7일 오후 2시부터 제주시 한라작은마을도서관에서 개최돼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유튜브 ‘유태복YV'와 같이 진행돼어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김동호 원장이 이끄는 한라전통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김동호 원장이 이끄는 한라한라AI콘텐트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라마을 공동체협의회가 후원했다.

행사는 고아라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 김동호 원장과 고아라 부원장이 인사말을 통해 AI와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한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철한 봉사정신과 재능기부 공연, AI융합예술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예술인과 문화활동가들에게 AI문화예술공헌상이 아래 공연자 명단과 같이 수여됐다.

수상에 이어 축하공연은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졌다.

첫 시간에 동백울림소리 트롯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박군봉 자작곡 및 팝송 공연이 펼치었다.

양희라 가요 공연 및 「내 고향 함평천지」 열창, 김남전 가요·팝송 공연, 유태복 제주어시낭송 「사는 게 뭣산디」 및 가요 「사랑의 비를 맞아요」,

김영희(96세) '연락선' 자작시 낭송, 「백세인생」노래, 전형원 성악 공연, 김순애 팝송·가요 공연, 송규철 외 국악단의 제주민요 공연, 권수현 전통무용, 고홍범 노래 및 통기타 연주, 고운소리오카리나 앙상블(대표 현순량)의 오카리나 연주 등으로 감동의 사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AI 기술과 전통문화, 음악, 시낭송, 국악, 무용이 어우러진 공연을 감상하며 지역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관계자는 “오늘 행사는 음악, 시낭송, 성악, 국악, 전통무용, 오카리나연주 등과 함께 AI미디어아트가 어루러 지는 융합예술제로 진행된다.”라며 “앞으로도 AI와 문화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2회 한라힐링문화축제·한라AI융합예술제 개최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