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강승우 소위 추념식 개최
2026-06-08 홍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회장 고광민)는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6월 5일 오전 10시 30분 탐라자유회관 경내에서 「6·25전쟁 제76주년 백마고지전투 3군신
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故 강승우 소위는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출신으로, 1952년
백마고지전투에서 두 명의 소대원과 함께 적의 견고한 진지를
향해 육탄 돌격을 감행해 이를 완전히 격파하고 장렬히 산화
하였다. 이들의 살신성인과 위국헌신의 정신은 백마고지전투
승리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불멸의 호국정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앞으로도 故 강승우
소위를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자유민주
주의와 안보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안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