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생 2막! 어르신 여가문화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2026-06-05     홍석호

4월 16일(목)에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은정)은 제주시 서부지역(한림읍, 애월읍, 한경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인생 2막’이라는 주제로 여가문화프로그램 개강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고석건 한림읍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배움과 도전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김창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도 축사를 통해 즐기며 살아가는 인생 2막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번 여가문화프로그램은 (재)국민연금나눔재단(이사장 강흥구),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신진성) 등의 지원을 받아 웃음치료, 디지털교육, 노래교실, 라인댄스, 수채화교실, 서예교실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 기대가 크고, 앞으로의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문은정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스스로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이래 섬김,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로 복지 나눔을 통해 서부지역(애월읍·한림읍·한경면)의 지역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주 서부지역의 사회복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결손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행복공동체 완성, 후원금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