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체험활동’ 진행

구좌읍이주여성센터, 제주사랑의열매

2026-06-02     홍석호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지선)이 수탁 운영하는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월 30일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체험활동’ 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제주사랑의열매 신규기획사업 일환 이주 배경 아동ㆍ청소년의 방과 후 돌봄 및 정서ㆍ교육 지원 프로젝트 ‘마을이 키우는 아이들, 마을이 되어가는 아이들’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오전에는 제주국제평화센터 관람, 오후에는 신화테마파크를 이용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는 제주가 ‘평화의 섬’이 된 역사와 의미, 세계 정상,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을 주제로 한 밀랍인형, 아세안 10개국의 문화와 역사ㆍ영상ㆍ국제 문화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화테마파크에서는 원하는 놀이에 참여하면서 “외부 활동으로 활력과 자신감이 더 생겼으며 다른 나라 문화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2차 체험활동은 센터 초등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제주다민족문화제(제주탐라문화광장)에 6월 13일(토) 참여하면서 “서로를 존종하고 보다 다양한 문화를 접할 계획에 있다”고 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프로그램 문의는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T.064-782-930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