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유관기관 9개소 협력하여 거리상담·보호활동 전개

2026-06-02     홍석호

제주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버프’(소장 김은영)는 지난 5월 27일 제주동부청소년경찰학교 및 제주시 일대에서 ‘2026년 제3차 연합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가출·거리배회·비행 등 각종 위험 상황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유관기관 9개소 총 23명이 참여해 거리상담과 업소 패트롤,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기관은 △제주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제주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제주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제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주시교육지원청 Wee센터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이다.

이날 아웃리치는 제주시 주요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QR 기반 거리상담, 업소 패트롤, 이동쉼터 운영, 차량 이동 아웃리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쉽고 부담 없이 상담에 접근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 안내와 함께 청소년쉼터 및 지역사회 지원서비스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거리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보호·상담·기관연계 서비스가 즉각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제주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버프’(소장 김은영)는 “연합 아웃리치는 거리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버프’에서는 이동형 청소년쉼터 차량을 활용해 야간 거리상담과 현장 보호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 대상 상담·긴급지원·생활지원·기관연계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064-723-0179 제주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