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 2026 장애인스포츠 인권 서포터즈 모집”
2026-05-29 문영미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센터장 양용석)는 장애인체육인의 권익 보호와 인권 향상을 위한 ‘2026 장애인스포츠 인권 서포터즈’를 오는 6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장애인스포츠 현장의 인권침해 예방과 의견 수렴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4명이며, 만 18세 이상 장애인체육인(지도자, 은퇴선수 등 포함)이면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3개월로, 인권침해 사례 발굴 및 제보, 차별 요소 모니터링 등 인권 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마감은 6월 2일 오후 4시까지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확인서가 발급되며, 월 1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향후 연계 활동 기회도 제공된다.
센터 관계자는 “장애인스포츠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권익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