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 부녀회, 사랑의 바자회 및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액 기부
2026-05-28 박준형 기자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은 지난 23일, 제주시 도남동에서 진행된 도남 부녀회 사랑의 바자회 및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도남 부녀회(회장 오경미)로부터 수익금 전액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오경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직접 담근 된장, 장아찌, 김치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총 726천원이 전달되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신발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경미 회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해 준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아이들을 위해 주변을 살피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남 부녀회는 총 4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자회 수익금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