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확대 추진

구매 목표율 1.5% 설정…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

2026-05-26     좌상희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는 관내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목표율을 1.5%로 설정하고, 우선구매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일반 노동시장 참여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재활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다.

제주시는 구매 목표 달성을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물품구매 담당자 교육 ▲부서별 1:1 맞춤 컨설팅 및 실적 관리 ▲각종 계약제도 활용 방안 안내 ▲공공기관 대상 판촉물 발송 등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가 운영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는 화훼류, 제과·제빵, 사무용지, 인쇄물, 상패, 현수막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숙박, 카페, 청소 용역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은 2024년 1.2%, 2025년 1.4%를 달성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 마련에 큰 의미가 있는 만큼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은 제주시청의 요청으로 혹은 지원을 받아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