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자원봉사 시민역량강화교육’ 운영

2026-05-21     홍석호

제주 지역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관심과 도움, 긍정적인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강연이 펼쳐진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늘 6월 10일 자원봉사자, 자원봉사 단체 및 청년유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 시민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총25회, 877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해온 주제별 인권교육과정 <자원봉사 시민역량강화교육>은 자원봉사의 인식을 넓히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에는 ‘은둔, 고립, 외로움’을 주제로 2회 총4시간으로 구성되며 1회차 교육은 오는 6월 10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주시평생학습관 1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1회차 교육은 “이렇게 누워만 있어도 괜찮을까” 사례를 통한 청년 고립의 이해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안예슬 작가님 (비영리민간단체 고민정거장 대표) 강연으로 시작된다.

참여 신청은 제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채널에 게시된 참여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교육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가 ‘도와주는 손’에서 ‘함께하는 손’으로 더 이상 시혜가 아닌 ‘시민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공동체로 다시 연결되는 사회적 언어’가 될 수 있게 자원봉사의 비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