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5,000만 원 상당 여름 침구 기탁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운영 수익금 환원…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에 전달

2026-05-19     좌상희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창헌)는 5월 18일(월) 제주시청을 방문해 5,000만 원 상당의 여름 침구 50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운영 수익금을 활용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환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물품은 관내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에 전달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 권익옹호 및 인권교육, 동료상담가 파견 및 양성교육, 자립생활기술 지원 등 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창헌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장애인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상 속 어려움을 살피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수익금을 지역사회 중증장애인을 위한 물품 기탁으로 환원한 것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해당 소식은 제주시청의 요청으로 혹은 지원을 받아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