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하는 ‘포레스트리틀’한지작품만들기 동아리 운영

2026-05-19     홍석호

제주작은예수의집(시설장 안의숙)은 용담1동에 소재한 지적발달여성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다.
18일 안의숙 시설장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장애인들과 용담1동 주민이 함께하는 ‘포레스트리틀’ 한지작품만들기 동아리를 운영하고, 지난 16일(토)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레스트리틀 한지작품만들기 동아리는 통합돌봄의 시대에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용담1동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제주작은예수의집 입주자들이 15년동안 꾸준히 해 온 한지작품만들기를 매개체로 한 동아리 운영을 결정하고, 한지작품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용담1동 주민들과 동아리를 구성하게 되었다.

용담1동 포레스트리틀(회장 문순여) 한지작품만들기 동아리는 제주시청 마을활력과 ‘2026년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아리 회원들의 한지작품만들기, 용담1동 주민대상 장애인인식개선캠페인 활동, 한지작품전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용담1동 포레스트리틀 문순여 동아리 회장은 “용담1동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과 동아리를 구성할 수 있어서 기쁘고, 용담1동이 장애인친화적인마을로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레스트리틀’ 동아리는 제주작은예수의집이 주민들과 함께, 용담1동에 더불어 살아가는 숲(장애인친화마을)을 만들자는 뜻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