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중, ‘2026 미래인성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성료
신산중학교(교장 김명희)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미래인성 멘토링 프로그램’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읍면 지역 소규모 중학교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자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멘토 1인당 학생 3~4명을 매칭한 소그룹 밀착형 방식으로 되어 학생 맞춤형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관계 형성, 소통과 협동,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소통 카드를 활용한 자기소개와 인성 아바타 그리기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시멜로 챌린지’와 ‘나만의 헌법 만들기’ 활동을 통해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이어 DISC 검사를 활용한 행동 유형 분석과 직업 가치관 탐색, 버킷리스트 작성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인성 미니 올림픽’과 ‘인성 UCC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팀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4일간의 활동 내용을 직접 제작한 UCC로 발표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부회장은 “멘토 선생님과 가까이 소통하며 나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협동하면서 인성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산중학교 김명희 교장은 “이번 멘토링 활동을 통해 자기관리 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