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자율방범대와 함께 학생 생활권역 위주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 전개
2026-05-15 문영미
제주동부경찰서(서장 권용석) 에서는 ’26. 5. 13.(수) 19:00∼21:00경, 제주동부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 대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원가 밀집 지역인 이도광장과 학생 생활권역인 시청 일대를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활동은, 최근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고교생 대상 강력범죄로 인해학생·학부모 불안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가시적 민·경 합동 방범 순찰을 실시하여 범죄 및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두텁게 보호하고 선제적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합동 순찰 중, 학원가 주변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주변 지역 CCTV 작동 여부, 방범 시설물 적정성 검토하는 등 정밀 범죄예방진단을 병행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문화여가시설(올리브영, PC방)을 파악하고 불안요소를 조사하는 등 학생 생활권역 인근 총체적인 안전 진단을 실시하였다.
동부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지속 협력하여 학원가 및 학생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